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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4일(목)과 14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다. 교육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울산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2학년 9개 학급 85명을 타겟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작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생성해 집중도를 높였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강남치과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1년 약 584만 명에서 2026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2만 명(8.3%)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8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1명 중 4명은 2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4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부산치과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8년 기준 1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파하였다.

그밖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11월 21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렇게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분명한 아이디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90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8회 실시할 예정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테스트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